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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박건우 대신 노수광 생애 첫 올스타 출전
홍성욱 기자 | 2018.07.12 22:24
노수광. (C)SK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건우(두산)가 손가락 부상을 당해 올스타전 출전이 어렵게 됐다. 이에 따라 노수광(SK)이 올스타전에 대신 출전한다.  

박건우는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베스트 선수로 뽑혔지만 왼손 검지 손가락 부근 연조직염 증세로 결국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11일 KT전에서도 선발 명단에 빠졌던 박건우는 대주자로 경기 후반 출전하기도 했다. 12일 경기에선 선발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7회말 수비 때 조수행과 교체됐다. 

박건우가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면서 노수광이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잡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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