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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KFA 명예회장, FIFA 명예부회장 직위 계속 유지
홍성욱 기자 | 2018.07.12 16:49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C)KF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FIFA(국제축구연맹) 명예부회장직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FIFA는 최근 파트마 사무라 사무총장 명의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에게 서신을 보내 “2011년 FIFA가 정 명예회장에게 부여한 FIFA 명예부회장 직위가 과거 특정 시기의 제재로 상실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호칭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해왔다.

지난 2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FIFA가 2015년 정몽준 명예회장에게 내린 5년 제재를 1년 3개월로 완화했고, 이미 기간이 지나면서 제재는 자동 소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정몽준 명예회장은 FIFA에 명예부회장직에 대한 원상 회복을 요청한바 있다.

FIFA가 정 명예회장의 FIFA 명예부회장직에 대한 상황을 공식화 함에 따라 정몽준 명예회장은 앞으로 FIFA 명예부회장직을 유지하며 대외활동을 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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