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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영ㆍ김선형ㆍ전준범ㆍ김종규 합류' 남자 농구 대표팀 AG 최종 엔트리 확정
홍성욱 기자 | 2018.07.09 18:03
허재 감독. (C)대한농구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 최종 12인 엔트리가 확정됐다. 

지난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출전한 엔트리에 비해 4명이 교체됐다. 이대성, 김준일, 정효근, 최진수가 제외됐고, 허일영(오리온), 김선형(SK), 전준범(상무), 김종규(LG)가 합류했다.

대표팀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존스컵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오는 8월 18일부터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표로 뛰게 된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에 나선다. 13일에는 존스컵이 열리는 대만으로 출국한다. 

존스컵에는 한국을 포함해 대만A, 대만B, 중국, 인도네시아, 이란, 일본, 리투아니아, 필리핀 등 8개국 9개팀이 참가한다.

< 2018 윌리엄존스컵 및 2018 아시안게임 최종 12인 명단 >

# 감독 : 허재(대한민국농구협회)

# 코치 : 김상식(대한민국농구협회)

# 가드 : 김선형, 최준용(이상 SK), 박찬희(전자랜드), 허훈(KT)

# 포워드 : 허일영(오리온), 이정현(KCC), 전준범, 허웅(이상 상무)

# 센터 : 강상재(전자랜드),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 김종규(LG), 이승현(상무)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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