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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우 골키퍼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했던 태극전사들이 돌아오면서 K리그 경기가 펼쳐진 구장들은 평소보다 많은 관중들이 찾았다.
특히 8일 경기가 펼쳐진 대구스타디움은 평소 보다 몇 배가 많은 12,925명이 몰려들었다. 한국 대표팀의 수문장 조현우 골키퍼가 다시 대구 골문을 지킨 때문이었다.
경기에선 대구와 서울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시작 직후 서울은 몰아쳤다. 전반 11분 고요한의 크로스를 조영욱이 골로 연결시켰다. 6분 뒤에는 안델손의 골까지 더해졌다. 서울이 2-0으로 앞섰다.
대구는 반격했다. 전반 36분 세징야의 크로스를 고재현이 골대 근처로 넘기자 에드가가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세징야가 따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2 동점에 성공했다.
후반 공방까지 득점 없이 마무리되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강원과 전남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남은 전반 4분 김영욱이 상대 최종수비수들이 패스를 가로채 골을 성공시켰지만 강원은 후반 16분 박정수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점을 나눠가졌다.
울산은 상주에 3-2 극적인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겼다. 2-2 동점이던 후반 추가시간 이영재의 결승골로 울산이 휘파람을 불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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