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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5일부터 심판 아카데미...감독 초빙 시간도 예정
정현규 기자 | 2018.07.05 13:41
사진=KOVO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OVO(한국배구연맹)는 7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동안 ‘2018 KOVO 심판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심판 아카데미는 2018-2019시즌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해 기존 심판에 대한 보수교육과 우수한 신임심판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심판 아카데미는 교육기간을 6일에서 10일로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변경된 경기 규칙과 지난 시즌 사례분석을 통한 이론교육, 심판 시그널 및 연습경기를 통한 실기교육 등 경기판정 교육을 한층 강화해 실시하게 된다.

이밖에도 심판에 대한 스포츠 심리교육(강사 김필중 중앙대 심리학박사), 선수와 팬에 대한 매너교육(강사 강은영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전임강사), 체력 테스트 등 전반적인 경기운영에 필요한 정신력과 매너 교육을 추가로 실시한다.

구단 감독을 초빙해 심판운영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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