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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멀티골' 최병찬, 17R MVP로 뽑혀
정현규 기자 | 2018.07.04 15:55
최병찬.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성남의 최병찬이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최병찬은 지난 6월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팀이 0-1로 지고 있던 후반 22분과 26분에 최병찬의 천금같은 득점으로 성남은 난적 부천을 누르고 K리그2 선두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최병찬은 올 시즌 K리그2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신인으로, 공개테스트에서 255:1의 경쟁률을 뚫고 성남FC 입단에 성공한 바 있다. 17라운드가 지난 현재 리그 3호골을 기록하며, 남은 올 시즌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7R 베스트11 >

# MVP : 최병찬(성남)

# FW : 최병찬(성남), 이재안(아산)

# MF : 한지호(부산), 이재권(부산), 이명주(아산), 백성동(수원FC)

# DF : 김치우(부산), 이창용(아산), 김영찬(안양), 이학민(성남)

# GK : 김다솔(수원FC)

# 베스트팀 : 부산

# 베스트매치 : 부산-대전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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