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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대 신임 총재. (C)KBL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L 이정대 총재가 취임식을 가졌다.
이정대 총재는 2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KBL 9대 총재로 취임했다.
이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프로농구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맹행정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활발히 논의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별도의 합희체를 마련해 작은 의견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체계적인 고객 정보를 활용한 통합 마케팅 플랫폼 구축, 대중의 눈높이와 소통을 통한 홍보 콘텐츠 개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팬 서비스 확대를 통한 리그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열린 질의 응답 시간에 이정대 총재는 “임기 3년 동안 농구가 예전에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때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기반은 닦아놔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재임 기간 목표에 대해 개략적인 언급을 했다.
취임식에는 대한농구협회 방열 회장과 박한, 김동욱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10개 구단 감독과 단장들도 대부분 참석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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