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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문학구장. (C)SK와이번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야구 SK와 KIA의 인천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는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경기 전 취소됐다.
이날 SK는 산체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예고해 주중 첫 날부터 투수전이 예상됐지만 비로 인해 27일 맞대결을 기약해야 했다. 두 팀은 27일에도 산체스와 양현종을 그대로 예고했다.
한편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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