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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새 외국인타자 스캇 반슬라이크 영입...연봉은 32만 달러
홍성욱 기자 | 2018.06.26 14:02
스캇 반슬라이크. (C)마이애미 말린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두산이 새 외국인타자로 스캇 반슬라이크를 영입했다. 연봉은 32만 달러다.

반슬라이크는 193cm 102kg으로 지난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A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뒤, 올 시즌부터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으로 뛰고 있다.

다저스 시절 류현진 경기 때 출전했었기에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반슬라이크는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을 뛰는 동안 35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와 29홈런 95타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마이너리그에서만 보냈다.

두산은 지미 파레디스를 지난 1일 웨이버공시한 뒤 지속적으로 새 외국인타자를 찾다 반슬라이크와 계약했다. 올 시즌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두산은 반슬라이크까지 가세한다면 가공할 타선에 폭발력이 더해질 될 전망이다.

반슬라이크는 행정 절차를 마친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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