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채은성 역전 투런포’ LG, 롯데에 2:1 승리...소사 7승 성공
홍성욱 기자 | 2018.06.22 23:07
채은성이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C)LG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LG가 롯데에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LG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헨리 소사의 호투와 채은성의 역전 투런 홈런에 힘입어 2-1 승리를 챙겼다.

이 승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LG는 42승 34패로 3위를 이어갔다. 롯데는 전날 KT와 5시간 혈전 끝에 무승부를 거둔 피로감이 이어지며 5연승 행진을 멈춰섰다. 33승 1무 37패를 기록하게 됐다.

선취점은 롯데가 뽑았다. 3회초 2사 후 손아섭이 낫아웃으로 1루를 밟았고,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타석에 선 다음 타자 이대호는 좌전 적시타로 손아섭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LG는 4회말 역전에 성공했다. 1사 후 박용택이 볼넷을 골라 나가자 2사 후 채은성이 중월 역전 투런 홈런으로 2-1을 전광판에 새겼다.

이후 두 팀은 추가점을 뽑지 못했고, 경기는 2-1 LG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LG 선발 소사는 7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4패)에 성공했다. 롯데도 선발 레일리가 8이닝 3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찍었지만 투수전 속에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마산에선 한화가 NC에 5-0 완승을 거두며 2위 자리를 굳건히 했고, 고척돔에선 KIA가 넥센에 8-5 승리를 거뒀다. 대구에선 난타전 끝에 삼성이 두산에 16-14로 승리했고, 수원에선 SK가 KT의 추격을 13-9로 뿌리쳤다.

< 프로야구 순위 22일 현재 >

[순위] 팀명 / 승패 / 승률 / 게임차 / 연속

[1] 두산 / 48승24패 / 0.667 / - / 1패

[2] 한화 / 42승31패 / 0.575 / 6.5 / 3승

[3] LG / 42승 34패 / 0.553 / 8/ 1승

[4] SK / 39승 32패 1무 / 0.549 / 8.5 / 2승

[5] KIA / 35승36패 / 0.493 / 12.5 / 1승

[6] 넥센 / 37승39패 / 0.487 / 13 / 2패

[7] 롯데 / 33승37패 1무 / 0.471 / 14 /1패

[8] 삼성 / 34승40패 1무 / 0.459 / 15 / 1승

[9] KT/ 28승 45패 1무 / 0.384 / 20.5/ 3패

[10] NC / 27승47패 / 0.365 / 22 / 1패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