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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연속 매진' 한화, 21일 청주 LG전 만원사례로 구단 신기록
정현규 기자 | 2018.06.21 19:14
청주구장. (C}한화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이글스가 21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15번째 매진(1만석)을 기록했다.

이날 매진으로 한화는 지난 6월 8일 대전 SK전을 시작으로, 15~17일 대전 두산전, 19~21일 청주 LG전 등 9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하게 됐다.

이는 구단의 홈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이다. 한화는 지난 2012년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대전(당시 1만 600석)과 청주(당시 7,500석)를 오가며 기록한 8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9경기 연속 매진으로 기록은 6년 만에 바뀌게 됐다.

한화는 이날까지 올 시즌 홈에서 열린 37경기에 37만 9,359명의 누적관중을 기록하며 평균 관중 1만명(1만 259명) 기록을 7경기째 이어가고 있다. 좌석 점유율은 79%.

지난 2015년 달성했던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인 21경기 매진에도 6경기 차로 다가서 이 기록도 바뀔 전망이다 .

현재 경기는 2회말이 진행중이며 LG가 3-0으로 앞서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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