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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호. (C)강원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근호가 울산 유니폼을 입는다.
강원FC는 지난 시즌부터 올 시즌 전반기까지 팀 내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던 이근호를 울산 현대와 현금 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이근호는 올 시즌 후반기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뛴다.
이근호는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지난 시즌부터 강원FC의 유니폼을 입고 팀 내 상징적인 선수로 활약했다.
무엇보다 이근호가 보여주는 성실함과 높은 공격 기여도가 강원에 큰 보탬이 됐다. 지난 시즌부터 올 시즌 전반기까지 모두 52경기에 출전해 8득점 13도움을 기록하는 등 쉬지 않고 맹활약했다.
선수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이근호는 울산 현대에서 마지막 선수생활을 하게 됐다. 이근호는 지난 2012년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현재 이근호는 부상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KBS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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