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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콜롬비아와 일본, 4년 만에 다시 만났다...4-2-3-1 포메이션 격돌
홍성욱 기자 | 2018.06.19 20:30
2018 러시아월드컵 공인구 텔스타18과 우승컵. (C)아디다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6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고 있는 일본이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 1-4 대패를 당했던 콜롬비아와 다시 한 번 격돌한다.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후 9시(이하 한국 시간)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월드컵 H조 조별 리그 1차전을 치른다. 상대는 콜롬비아다. 에서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역대 전적에서 일본은 1무 2패로 콜롬비아에 열세다.

경기에 앞서 공개된 선발 명단을 보면 일본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오사코가 원톱으로 공격 첨병으로 나서고, 이누이, 카가와, 하라구치가 뒤를 받치며 득점을 노린다. 중원에 시바사키와 하세베가 서고, 수비라인은 나카토모, 쇼지, 요시다, 사카이가 포진한다. 골문은 가와시마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콜롬비아도 4-2-3-1 포메이션이다. 팔카오가 최전방에서 해결사로 나선다. 이스키에르도, 킨테로, 쿠아드라도가 뒤를 받친다. 중원에 레르마와 C. 산체스가 포진하고 수비라인은 모히카, 무리요, D. 산체스, 아리아스가 대열을 이룬다. 골키퍼는 오스피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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