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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청주 홈경기 매진으로 시즌 13번째 만원사례
정현규 기자 | 2018.06.19 19:24
청주구장. (C)한화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이글스의 홈경기 매진 행렬이 대전에 이어 청주를 관통하고 있다. 

19일 한화이글스가 LG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진 청주야구장에는 1만석이 꽉 들어차며 시즌 홈 1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매진은 지난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달성한 6경기 연속 매진에 이은 7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특히 이날 경기 전까지 청주지역에 비가 내렸지만 청주팬들의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현재는 비가 그친 상황이다.

이날 매진으로 한화이글스는 35경기 35만 9359명의 누적관중을 기록하며 평균 관중 1만명(1만 267명) 기록을 5경기째 이어갔다.

한화이글스는 지난 2015년 4월 26일부터 5월 5일에 걸쳐 진행된 홈경기 6경기에서 연속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매진으로 약 3년만에 연속 매진 기록을 7경기로 늘렸다.

또 구단 최다 연속 매진기록인 2012년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대전(당시 1만 600석)과 청주(당시 7500석)를 오가며 기록한 8경기 연속 매진 기록에도 1경기차로 다가섰다.

경기는 3회초가 진행중인 가운데 LG가 3-0으로 앞서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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