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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 (C)라스베이거스 SNS계정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5경기 연속 선발로 코트에 나섰다. 팀은 패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칼리지파크 센터에서 펼쳐진 2018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 댈러스 윙스와의 경기에서 박지수는 선발로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제는 선발 출전이 굳어져가는 느낌이다.
박지수는 24분 6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6득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은 67-77로 패하며 3연승에는 실패했다.
박지수는 리즈 켐베이지(28득점 18리바운드)를 상대했다는 측면에서 좋은 경험이었다. 댈러스에는 지난 시즌 신한은행에서 뛴 카일라 쏜튼도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라스베이거스는 18일 오전 9시 홈코트에서 피닉스 머큐리와 맞붙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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