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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치과병원 개원 행사 개최
이진원 기자 | 2018.06.11 20:29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대한스포츠치의학회(회장 권긍록)와 합동으로 운영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치과병원 개원 행사를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치과병원 운영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의무 지원 강화와 훈련 여건 개선을 이루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으로 훈련 인원이 3배 이상 대폭 증가(기존 12종목 350여명 → 35종목 1,150여명)함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대한스포츠치의학회와 함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치과병원 운영을 준비해왔다.

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치과병원 운영을 통해 선수촌의 물리적·지리적 여건상 발생할 수 있는 치과 진료 어려움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국가대표 선수·지도자의 치아건강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이재근 선수촌장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치과병원 개원을 통해 개선된 국가대표 선수·지도자의 의료 환경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치과병원이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대한스포츠치의학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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