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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C)스포츠타임스DB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강정호가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피츠버그 지역매체 '포스트 가제트'와의 인터뷰에서 "술과 멀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번 적발 후에는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금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난 겨울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뛸 당시에 동료들과 술을 가까이 할 기회가 있었지만 자제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12월 음주운전과 뺑소니로 강정호는 2017년 5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 아직 집행유예 기간이다.
강정호는 현재 피츠버그 산하 싱글A 브레이든턴 소속으로 뛰고 있다. 7일 애틀란타 산하 플로리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백이 짧지 않았지만 서서히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강정호다. 현지 언론에선 강정호가 이른 시간에 트리플A 경기에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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