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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 (C)라스베이거스 SNS계정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시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13분 9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리바운드 6개는 미국 무대 진출 후 가장 많은 수치였다. 스틸 1개와 블록슛 2개도 나왔다.
라스베이거스는 1쿼터에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23-12 리드를 잡았다. 박지수도 5분 47초를 남기고 코트에 나서 리바운드 3개를 잡아내며 활약했다. 찔러주는 패스 두 차례가 득점으로 연결됐다. 스틸까지 기록하며 가뿐한 움직임을 보였다.
2쿼터에도 잠시 코트에 모습을 보였던 박지수는 3쿼터 초반 다시 등장해 인사이드에서 리바운드에 가담했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는 3쿼터에 역전을 허용한 이후 맹렬한 추격전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90-95로 패하며 연승에는 실패했다.
박지수는 오는 9일 애틀란타전에 나설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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