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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단 최초로 밀리터리 유니폼 입는다
이진원 기자 | 2018.06.04 13:37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이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는 것은 구단 최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준비했다.

선수단은 6월 홈경기가 열리는 일요일인 10일 LG전과 24일 두산전, 두 경기에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는다.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태프도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팬들도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을 구단 공식 매장인 라이온즈 팀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선 온라인에서 6월 5일 낮 1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라이온즈 파크 팀스토어 매장에서는 6월 9일부터 판매한다. 가격은 10만 9,000원으로 기존 유니폼과 동일하다.

이번 밀리터리 유니폼은 구단의 세 번째 스페셜 유니폼이다. 선수단은 지난 2015년부터 이벤트 데이에 올드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으며, 라이온즈 파크로 옮긴 2016년 이후 매 일요일 홈경기마다 선데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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