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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창단 감독 고문 예우...유영준 단장 체제로 남은 시즌 치르기로
홍성욱 기자 | 2018.06.03 22:43
김경문 감독. (C)NC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NC다이노스 김경문 창단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 

NC는 3일 삼성과의 경기가 끝난 뒤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 리더십 교체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김경문 감독 대신 유영준 단장이 감독 대행으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단장 대행은 김종문 미디어홍보팀장이 맡기로 결정했다. 

물러나는 김경문 감독은 구단의 고문 호칭과 예우를 받는다. 지난 2011년 8월 NC 창단 감독으로 부임한 김경문 감독은 신생팀을 단기간에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등 성과를 남겼다.

하지만 2018시즌 20승 39패로 최하위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며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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