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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30초 출전, 라스베이거스는 어렵사리 시즌 첫 승
정현규 기자 | 2018.06.02 14:57
박지수. (C)라스베이거스 SNS계정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박지수(라스베이거스)가 30초 출전에 그쳤지만 팀은 승리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홈경기에서 85-73으로 이겼다.

개막 이후 4연패를 당한 라스베이거스의 올 시즌 첫 승리다.

박지수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벤치에 머물다 마지막 30초를 뛰었다. 특별한 의미는 없었다. 라스베이거스는 에이자 윌슨이 26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 속에 데리카 햄비도 승리에 기여했다.

박지수는 4일 시카고 원정길에 오른다. 팀은 2연승에 도전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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