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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레디스. (C)두산베어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파레디스가 한국을 떠난다.
두산베어스는 1일 KBO에 외국인 타자 지미 파레디스(도미니카공화국)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파레디스는 올 시즌 21경기 출전해 65타수 9안타 타율 0.138로 부진했다. 홈런 1개와 4타점이 있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마린스에서 활약하는 등 아시아야구 경험이 있는 파레디스는 KBO리그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파레디스는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됐다. 두산은 새 외국인 타자 물색에 나섰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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