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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박혜진, 2년 연속 WKBL 연봉 퀸
홍성욱 기자 | 2018.05.31 19:36
박혜진. (C)W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혜진이 2년 연속 연봉퀸에 올랐다. 

여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1일 오는 2018-2019시즌 선수 등록 및 연봉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6시즌 연속 소속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2017-2018시즌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박혜진(우리은행)이 연봉 3억 원으로 2년 연속 WKBL 최고 연봉퀸 자리를 수성했다.

박혜진의 뒤를 이어 김단비(신한은행)가 2억 8천만 원, 챔피언결정전 MVP 김정은(우리은행)이 2억 6천만 원으로 각각 연봉 순위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6천만 원으로 역대 신인 최고 연봉을 기록한 박지수(KB스타즈)는 2억 원에 계약하며, 생애 첫 억대 연봉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2019시즌 선수 계약을 마친 선수는 삼성생명 15명, 신한은행 15명, 우리은행 15명, KB스타즈 15명, KDB생명 14명, KEB하나은행 16명으로 총 90명이 선수 등록을 마쳤다.

2018-2019시즌 억대 연봉 선수 수는 총 20명으로 전체 등록 선수 중 22.2%가 억대 연봉자로 등록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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