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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세계적인 배구스타들이 서울에 온다.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부 수원시리즈에 이어 남자부 서울시리즈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FIVB 남자 VNL 티켓은 6월 1일 오후 2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리즈에는 세계랭킹 21위 한국 외에 호주(세계랭킹 16위), 이탈리아(세계랭킹 4위), 중국(세계랭킹 20위)이 참가한다. 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대표팀은 15일 호주와 경기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중국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한국 경기는 평일에는 두 번째 경기, 주말 두 경기는 첫 번째 경기로 예정되어 있다. 금요일인 15일 호주전은 오후 6시에 시작하며, 토요일 이탈리아, 일요일 중국전은 각각 오후 2시에 열린다.
티켓은 한 장 구매로 당일 두 경기를 모두 볼 수 있다. 권종은 테이블석과 V석, 3층 A, B석이 있다. 테이블석은 중앙 2,3인과 사이드 2,3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테이블석은 중앙과 사이드 2인 세트는 80,000원, 중앙 및 사이드 3인 세트는 110,000원이다. V1, V2석은 각각 35,000원, 30,000원이며 3층은 A석이 20,000원, B석이 15,000원이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티켓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초·중·고등학생과 군경, 국가유공자, 복지카드 보유자 및 65세 이상, 20인 이상 단체 관객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경과 국가유공자, 복지카드 보유자 및 65세 이상 관객은 현장 할인이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은 좌석 점유시 학생 할인이 적용된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예매 문의전화는 1588-7890으로 하면 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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