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병완 총재. (C)WKBL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여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제8대 총재에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WKBL은 31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임시 총회를 열어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새 총재로 뽑았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신임 이병완 총재는 1954년생으로 광주고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82년 KBS기자를 시작으로 1998년까지 17년 동안 서울경제신문과 한국일보에서 경제부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이후 1999년부터 김대중 정부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을 지내며 정계에 몸담았다.
2003년에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과 대통령 홍보문화특보에 이어 2005년부터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고, 2014년까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신임 이병완 총재 부임에 따라 WKBL은 다시 한 번 중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