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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안산이 성남에 승리했다.
안산은 2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KEB하나은행 ‘K리그2’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건의 멀티골이 반짝반짝 빛났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들어 고삐를 죄며 골을 만들기 위한 접전을 펼쳤다. 선제골은 후반 6분 안산이 기록했다. 오늘의 히어로 이건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13분 뒤인 후반 19분 이건은 돌파에 이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성남은 후반 추가시간 정성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지만 동점까지 만들지는 못했다. 경기는 안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 수원FC의 경기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FC가 전반 34분 알렉스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부산은 후반 4분 호물로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먼데이 나이트 풋볼로 치러진 K리그2는 샌드위치 연휴 사이에 치러지며 평소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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