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이재성 결승골’ 전북, 서울에 4:0 대승...수원은 포항과 무승부
정현규 기자 | 2018.05.20 18:57
이재성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전북이 서울에 대승을 거뒀다.

전북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전북은 11승 1무 2패(승점 34)로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수원과는 승점 차가 9점으로 벌어졌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지만 후반 들어 경기는 전북 쪽으로 쏠렸다. 후반 13분 교체 투입된 이재성이 3분 만에 최보경의 패스를 왼발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로 연결시켰다. 이날 경기 결승골이었다. 오프사이드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비디오판독(VAR)까지 살폈지만 골은 분명했다.

동점골을 노리던 서울은 후반 28분 신진호가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며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됐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36분 서울 곽태휘는 자책골을 기록했다. 전광판은 2-0이 새겨졌다.

확실한 승기를 잡은 전북은 임선영에 이어 이동국까지 추가골을 기록하며 4-0 대승을 완성시켰다.

한편 수원과 포항은 1-1로 비겼고, 인천과 울산도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상주와 제주는 득점 없이 비겼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