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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FA 마감...전광인ㆍ송희채ㆍ김규민ㆍ최석기ㆍ정민수ㆍ신동광 등 6명 새 둥지 찾아
홍성욱 기자 | 2018.05.19 09:03
왼쪽부터 송희채, 김규민. 최석기.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남자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2차 교섭이 18일 마감됐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22명 가운데 1차 교섭기간 동안 9명이 원소속구단과 계약을 마친데 이어 추가로 6명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이번 시즌 FA 최대어 전광인(레프트)이 현대캐피탈과 연봉 5억 2천만 원에 계약했고, 송희채(레프트)는 삼성화재와 연봉 3억 8천만 원에 사인했다.

리베로 2명도 새로운 팀에서 활약하게 됐다. 정민수는 KB손해보험과 2억 7천만 원에, 신동광은 우리카드와 1억 6천만 원에 각각 계약을 마쳤다.

경험 많은 센터 2명도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김규민이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으로 이적했다. 연봉은 2억 원. 최석기는 한국전력으로 되돌아왔다. 연봉은 1억 7천만 원이다.

이로써 전체 22명 중 15명이 계약을 마쳤다. 미계약 상황인 7명은 19일부터 22일까지 원소속구단과 다시 협상을 펼쳐야 한다. 대한항공 신영수, 삼성화재 김강녕과 김나운, KB손해보험 한기호, 강영준, 이강원, OK저축은행 이효동이 대상 선수들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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