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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성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선수들이 열심히 임했지만 리바운드 차이카 컸다.”
신한은행이 28일 KB스타즈전에서 66-69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신기성 감독도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 신 감독은 경기 후 공식인터뷰에서 “선수들이 2쿼터 리드 당한 상황에서 끝까지 열심히 뛰었다. 역전도 이뤄냈다.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과적으로는 리바운드라와 실책 등 결정적인 상황에서 아쉬움이 컸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신한은행은 리바운드에서 30-41로 열세를 보였다.
신한은행은 2쿼터에서 25-36으로 11점을 리드 당했지만 3쿼터에 힘을 내며 51-50 역전한 상태에서 4쿼터를 맞이했다. 하지만 4쿼터 승부처에서 결정력이 아쉬웠다.
신기성 감독은 “3쿼터 지역방어 때 상대가 슛 성공률이 높지 않아 그 상황에서 속공을 펼쳤다. 슛이 더 들어가야 우리 쪽으로 경기를 풀어낼 수 있다. 선수들의 책임감과 자신감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새해 첫 날 우리은행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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