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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종민 감독 “선수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홍성욱 기자 | 2017.03.14 18:51
김종민 감독. (C)한국도로공사

[스포츠타임스=김천, 홍성욱 기자] “선수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14일 흥국생명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공식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둔 김종민 감독은 “이번 시즌을 전체적으로 돌아봤을 때 처음부터 용병 문제로 꼬여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힘들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선수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다음 시즌도 용병에게 의존하기 보다는 토털배구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좋은 외국인선수를 뽑도록 노력하겠다”라고도 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에 대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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