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창단 첫 연승’ 페퍼저축은행, ‘탄력 운영한’ 정관장에 3:1 승리...상대전 첫 승
홍성욱 기자 | 2024.03.13 23:38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C)KOVO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이후 첫 연승에 성공했다. 아울러 창단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정관장에 승리하는 기쁨도 누렸다.

페퍼저축은행은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3-2024 V-리그 정관장과의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5-21, 14-25, 25-19)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에 성공한 페퍼저축은행은 5승 30패 승점 17점을 기록했다. 이미 3위가 확정된 정관장은 20승 15패 승점 61점을 기록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이 30점, 박정아가 18점, 필립스가 11점, 하혜진이 7점, 이한비가 6점을 올렸다. 공격득점 63-52 우세 속에 경기를 풀어냈다.

정관장은 주전 선수들을 포스트시즌에 대비해 쉬게 하면서 백업멤버를 가동했다. 이선우가 27점, 김세인이 13점, 이지수가 8점, 박혜진이 7점, 한송이가 7점을 올렸지만 한 세트 획득에 만족했다.

정관장은 블로킹 10-9 우위, 서브 7-5 우위를 보였지만 새로운 멤버 구성으로 짜임새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16일 현대건설과 광주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정관장은 오는 17일 정규시즌 마지막 날 IBK기업은행과 만난다. 

정관장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홈팬들에게 인사하며 플레이오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c)KOVO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