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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데뷔전 앞둔' 윌로우 "한국리그는 나의 오랜 꿈이었다"
김천=홍성욱 기자 | 2024.01.30 18:39
윌로우 [흥국생명 제공]

"한국리그에서 뛰는 것은 나의 오랜 꿈이었다. 꿈이 이뤄져 행복하다"

흥국생명 대체 외국인선수 윌로우 존슨이 30일 김천 한국도로공사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윌로우 존슨은 "오늘 훈련한 부분을 한국팬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동료 선수들이 따뜻하게 환영해 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흥국생명 시스템에 녹아들 수 있도록  선수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알려줬다"라고 말했다.

오늘 경기 각오에 대해 윌로우 존슨은 "짧은 시간이지만  훈련을 통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미소를 보였다. 

윌로우 존슨은 옐레나의 대체 외국인선수로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팀이 통합우승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 

윌로우 존슨은 밝은 표정으로 코트에서 몸을 풀고 있다. 김연경과도 대화를 많이 나누며 팀에 적응하려 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윌로우는)빠른 공격을 선호한다. 팀에서 훈련했지만 경기를 통해 나타나는 모습을 지켜보겠다"라며 향후 윌로우의 롤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김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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