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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이사회, 신임 사무총장에 박근찬 운영팀장 선출...KBOP 대표이사는 문정균 야구인재개발팀장
정현규 기자 | 2024.01.11 10:54
박근찬 신임 사무총장. (C)KBO

KBO(총재 허구연)는 11일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허구연 총재의 제청으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신임 사무총장에 KBO 박근찬 운영팀장을 선출했다. 

KBO 사무총장의 선출은 KBO 정관 제10조에 따라 이사회에서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되며 임기는 3년이다.

박근찬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2000년 KBO에 입사해 2011년 관리지원팀장을 시작으로 2012년 운영팀장, 2013년 홍보팀장, 2016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팀장을 역임했다. 2019년에는 부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일 처리가 꼼꼼하고 대외 협력을 잘 이끌어내 사무총장 적임자로 평가받은 바 있다.

KBO 허구연 총재는 이와 함께 KBOP 대표이사로 KBO 문정균 야구인재개발팀장을 선임했다. 문정균 팀장은 향후 KBOP 이사회를 통해 KBOP 대표이사로 확정된다.

문정균 대표이사는 2000년 KBO에 입사해 2012년 홍보팀장, 2013년 운영팀장, 2016년 홍보팀장, 2018년 관리팀장, 2019년 부장 승진 이후 유성팀장을 거쳐 2023년에는 야구인재개발팀장을 지낸바 있다. 

KBO 허구연 총재는 KBO의 정책 실현 고도화와 비전제시, KBOP의 마케팅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KBO 사무총장과 KBOP 대표이사직을 분리해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2019년 KBO 사무총장에 취임해 KBOP 대표이사를 겸직해 KBO와 KBOP 업무를 총괄해왔던 류대환 전 총장은 2023년 12월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문정균 신임 KBOP 대표이사. (C)KBO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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