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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효과' K리그1, 역대 처음으로 유료 관중 200만명 돌파
강종훈 기자 | 2023.10.01 00:57
FC서울의 홈경기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추석 연휴에 치러진 프로축구 K리그1 하나원큐 32라운드에서 역대 처음 한 시즌 '유료 관중 200만명' 기록이 작성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이날 4경기 기준으로 올해 치러진 190경기에서 유료 관중 총 200만4천689명을 기록했다"라며 "유료 관중 집계가 시작된 2018년부터 K리그1 단일 시즌에서 관중 200만명 달성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직전 최다 유료 관중은 2019시즌 182만7천61명이었다. 유료 관중 집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K리그에서 한 시즌 200만 관중 돌파는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한편 경기에선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가 동해안 더비에서 혈투 끝에 무승부를 거뒀고, 수원종합운동장에서도 수원FC와 FC서울이 1-1로 비겼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경기 시작 17초 만의 골을 포함해 고재현의 멀티 골에 힘입은 대구FC가 전북 현대를 3-1로 꺾고 파이널A 진출을 향한 고삐를 당겼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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