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현장인터뷰] '대회 마친' 세자르 감독 "아시안게임 첫 경기 베트남전 준비에 올인"
우치(폴란드)=홍성욱 기자 | 2023.09.24 21:22
세자르 감독. (C)FIVB

한국 여자배구가 올림픽최종예선을 조 최하위로 마쳤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8위)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아틀라스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C조 마지막 경기에서 슬로베니아(세계랭킹 26위)에 세트스코어 0-3(13–25, 20-25, 23-25)으로 패했다. 

한국은 승리 없이 7연패로 C조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대회를 마쳤다. 아쉬움이 남는 대회였다. 

경기 후 세자르 감독은 "올림픽 예선이 끝났다. 이번 올림픽 예선처럼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경기를 치뤄낼 때 기복 없이 경기를 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팀이 경기를 이끌어나갈 때 기복을 줄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필요하다"고 보완점을 언급했다. 

세자르호는 이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올해 여자대표팀의 마지막 여정이자 유종의 미가 필요한 시점이다. 

세자르 감독은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챔피언십과 같이 준결승 진출이 목표이다. 베트남 전은 아시안게임의 흐름과 판도를 바꿔줄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첫 경기인 베트남전이 핵심이 될것이다. 베트남을 잡는다면 팀이 조금은 수월하게 준결승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지금은 베트남전에 올인해 남은 시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24일 오후 휴식 후 25일 카타르항공편을 이용해 도하를 경유 중국 항저우로 향한다. 

우치(폴란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치(폴란드)=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