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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하나은행과 V-리그 우승 기념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 지원 기부금' 전달
홍성욱 기자 | 2023.07.05 17:05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이 지난 2010년부터 구단 공식 후원사로 기여한 하나은행과 함께 2022-2023시즌 V-리그 우승을 축하하며 연고지인 김천 지역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도로공사와 하나은행은 한국배구연맹의 우승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 기부한다. 이에 따라 7천만 원을 김천 지역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전액 사용한다.

지난 4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체육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해 지난 13년 동안 동행해온 두 회사의 우정과 협력을 상징하는 현판식, 우승 축하 세리머니, 선수단 격려의 시간까지 의미 있는 행사가 이어졌다.

행사를 마친 김일환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단장은 “오랜 시간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하나은행에게 감사하며, 이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배구 팬에게 큰 감동을 주는 배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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