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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1] 승장 토미 감독 “결승전은 결승전이다”
인천=홍성욱 기자 | 2023.03.30 22:51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C)KOVO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30일 인천 홈에서 펼쳐진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뒤 공식 인터뷰에 임했다.

토미 감독은 “확실히 결승전은 결승전이다. 절대 쉬운 경기가 아니다. 오늘 상대는 출발점이 좋았다. 우리는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다. 어려운 순간에 다시 우리 분위기로 돌아올 수 있었다. 우리 투지를 잘 보여준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1세트를 내줬지만 승기를 잡은 지점에 대해 토미 감독은 “서브와 공격이 조금씩 잘 풀리기 시작하면서였다. 워낙 서브가 터지지 않고 풀리지 않아 힘든 경기였다”라고 돌아봤다.

링컨이 1세트부터 가로막히며 공격성공률이 10%로 떨어지기도 했다. 교체 고민을 했는지 물었더니 토미 감독은 “오늘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사이드라인에 서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는데 오늘은 교체 생각이 들지 않았다”라며 링컨에 대한 중용의지를 드러냈다.

31일 일정에 대해 토미 감독은 “개인별 스케줄로 맞춰가려 한다. 볼 하나에 전진하며 2차전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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