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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세자르 감독 “우리 패스 수준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홍성욱 기자 | 2022.09.27 23:18
세자르 감독. (C)FIVB

“우리 패스 수준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 에르고아레나에서 펼쳐진 2022 FIVB(국제배구연맹) 월드챔피언십 B조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0-3 완패 이후 믹스트존 인터뷰에 응했다.

완패였고, 1세트 중반 이후 흐름을 내준 부분이 가장 아쉬웠다. 이 부분에 대해 세자르 감독은 “초반 출발이 좋지않았지만 점점 회복했다. 세트 중반 챌린지 이후 성과가 없었다. 그 때 사이드아웃이 중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패스가 잘 안됐고, 예상했던 것 만큼 미들블로커 쪽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튀르키예의 블로킹은 득점하기 어려운 구조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현지시간 28일 폴란드에 이어 29에는 태국과 경기에 나선다. 오늘 경기 포함, 3일 연속 경기다.

세자르 감독은 “폴란드전은 현시점에서 준비할 시간이 많지는 않다. 스태프 미팅을 통해 준비하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한 상황은 미리 대비하려 한다. 상대를 어려워지게 하기 위한 부분도 점검할 것이다. 우선 패스가 잘 안된 부분은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세터들 컨디션도 회복해야 한다. 미들블로커도 함께 끌어올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29일 오전 3시 30분(현지 오후 8시 30분) 폴란드와 세 번째 경기에 나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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