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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틸리카이넨 감독 “공격 결정력 부재가 패인”
의정부=홍성욱 기자 | 2022.04.07 22:29
틸리카이넨 감독. (C)KOVO

대한항공이 7일 의정부체육관에서 펼쳐진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경기는 최종 3차전으로 이어진다.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KB의 승리를 축하한다. 끝까지 잘해서 오늘 경기를 승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구는 시간제가 아니다. 득점으로 한다. 마지막 득점을 내야 승리한다. 우리가 기회를 잡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3세트 역전 상황에 대해 “리시브는 잘했다. 리시브 이후 공격 전개를 하지 못했다. 리시버들이 어려운 볼을 올려놨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케이타가 어려운 순간 그렇게 때린 건 박수받아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오늘 경기 패인이 공격결정력 부재라고 정확히 물었더니 틸리카이넨 감독은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기회가 왔을 때 득점을 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큰 그림으로 보면 우리 서브가 잘 통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패인을 두 가지로 본 것. 

대한항공은 오는 9일 홈에서 최종 3차전에 나선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 또한 준비돼 있다. 인천 홈에서 우리의 날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의정부=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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