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속보] KB손해보험 선수 3명 추가 확진...남자부 브레이크 변수 생겨
홍성욱 기자 | 2022.02.18 16:52
KB손해보험 선수들이 지난 12일 한국전력과의 경기 도중 작전 시간을 갖고 있다. (C)KOVO

KB손해보험 선수단에서 '코로나 19' 추가 확진 선수 3명이 나왔다. 누적 확진 선수는 10명으로 늘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코칭스태프 1명이 자가진단 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여 선수단 전원이 곧바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했다. 발빠른 대처였다. 검사 결과 선수 5명과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빠른 자가격리 진행 등 구단은 사태 진화에 애를 썼지만 오미크론 전파력을 쉽사리 감당하지는 못했다. 스태프 1명이 15일 PCR 검사 이후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선수 2명과 스태프 1명은 16일 검사 후 17일에 확정 판정을 받았다. 

계속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는 인원이 늘어나는 가운데 18일 오후에는 전날 PCR 검사를 받은 인원 가운데 선수 3명이 추가로 확진 됐다. 

이에 따라 현재 KB손해보험 선수단내 확진자는 선수 10명과 스태프 4명이다. 결국 KB손해보험도 음성 선수 12명을 확보하지 못하게 됐다. 

이미 V-리그 남자부는 대한항공에 이어 현대캐피탈이 엔트리 12명 확보에 실패하며 브레이크에 돌입한 상태다. 24일까지 남자부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이 엔트리 12명 확보에 실패하면서 KOVO(한국배구연맹)은 브레이크 기간 및 일정을 재검토하고 있다. 브레이크 기간도 소폭 늘어날 수 있다. 

현재 현대캐피탈에서 선수 1명이 추가 확진됐고, OK금융그룹도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남자부는 삼성화재를 제외한 전구단에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