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종합 종합
'8바퀴 남기고 폭풍 질주' 황대헌, 쇼트트랙 1,500m 금메달 쾌거
정현규 기자 | 2022.02.09 22:52
황대헌. (C)대한체육회

황대헌이 대한민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황대헌은 9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2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서 당당 우승을 차지했다. 기록은 2분 9초 219였다.

황대헌은 10명이 진출한 결승전에서 8바퀴를 남겨놓고 선두로 치고나왔고, 폭풍질주로 선두를 지켰다. 넉넉한 금메달이었다. 

특히 1,000m에서 실격의 아픔을 이겨낸 금메달이었기에 의미 또한 상당했다. 

황대헌의 뒤를 이어 스티븐 드부아(캐나다)가 은메달, 세멘 엘리스트라토프(러시아올림픽위원회)가 동메달을 기록했다.

이준서는 5위, 박장혁은 7위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