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엔터테인먼트 TV연예
‘이별이 떠났다’ 조보아ㆍ이준영, 서로를 향한 애틋한 ‘꿀 눈맞춤’
이진원 기자 | 2018.07.14 17:22
조보아(오른쪽)와 이준영. (C)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이렇게 청춘들은 또 성장합니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조보아와 이준영이 사랑을 인증하는 ‘기사도 두 손 스킨십’을 선보인다.

‘이별이 떠났다’에서 조보아는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당황했지만 마침내 출산을 결정한 후 두려움을 견디며 꿋꿋하게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 '정효'역을, 이준영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던 임신을 마주한 뒤 현실적으로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한민수'역을 맡아 공감과 애틋함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아기를 낳겠다는 정효와 포기하라는 한민수의 대립이 정수철(정웅인)의 경찰서 사건과 서영희(채시라)와의 대립을 함께 겪으며, 점차 완화되고 있던 상태. 하지만 불현듯 날아든 한민수의 입영통지서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아슬아슬한 예비부부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이준영과 조보아가 대학교 건물 안 복도에서 애틋하게 손을 맞잡은 채 서로를 바라보는 ‘기사도 스킨십’을 선보인다. 극중 정효(조보아)의 손을 꼭 붙든 한민수(이준영)가 주변을 경계하며 날선 눈빛을 내뿜고 있는 장면. 정효는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는지 움츠러들지만, 민수의 손길이 느껴지자 이내 떨리는 눈빛을 다잡으려 애쓴다. 급작스럽게 생긴 아기로 인해 멀어졌던 두 사람이 이토록 친밀한 투 샷을 선보인 이유는 무엇인지,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보아와 이준영의 ‘기사도 스킨십’ 장면은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명지대학교 캠퍼스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현장에는 이준영의 팬들이 찾아와 촬영에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한 응원을 보냈던 상황.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이준영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조보아로 인해 화목한 현장분위기가 이어지며 촬영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조보아와 이준영은 감독과 함께 치열하게 연구한 감정을 표출하며 매 씬을 열정적으로 완성해 나갔다. 연약함을 견디며 강해지려는 여자, 그런 연인을 지키고 싶은 남자의 모습이 담기며 진정한 ‘설렘 투샷’이 완성됐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