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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리카드, 전체 1순위로 아가메즈 지명...삼성은 타이스 재지명
홍성욱 기자 | 2018.05.11 01:15
1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된 아가메즈. (C)KOVO

[스포츠타임스=몬차(이탈리아), 홍성욱 기자] ‘아가메즈가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아가메즈(콜롬비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몬차 빌라 레알레에서 진행된 2018 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됐다.

드래프트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구슬 색깔을 미리 지정한 가운데 지명순서를 곧바로 정했다. 순위는 예상을 벗어났다. 구슬 숫자 전체 140개 가운데 두 번째로 확률이 높은 우리카드(30개/21.4%)가 1순위를 차지했고, 2순위는 삼성화재, 3순위는 대한항공에 돌아갔다. 4순위는 OK저축은행, 5순위는 현대캐피탈, 6순위는 KB손해보험, 마지막 7순위는 한국전력이 됐다.

우리카드는 신영철 감독은 단상에 오르자마자 리버맨 아가메즈의 이름을 불렀다. 2순위인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은 만면에 미소를 띤 표정으로 타이스 덜 호스트(네덜란드)를 재지명했다. 

3순위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도 미차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를 호명했다. 장내에선 환호성이 터졌다. 

4순위 순번인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를 지명했고, 5순위 현대캐피탈은 크리스티안 파다르(헝가리)를 지명했다. 

6순위 KB손해보험은 전날 알렉스(포르투갈)을 우선지명했고, 마지막 7순위인 한국전력은 사이먼 헐치(독일)을 지명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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