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영철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서브 캐치와 블로킹이 잘 됐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의 말이다. 신 감독이 이끈 우리카드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우리카드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5승 6패 승점 17점으로 5위를 유지하면서 4위 삼성화재와 승점이 같아졌다.
신영철 감독은 “상대는 서브가 좋은 팀이다. 서브 캐치가 중요했는데 그 부분이 잘 됐다. 블로킹도 필요한 시점에서 득점이 나왔다. 손현종을 타깃으로 삼은 점도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김시훈의 활약에 대해 신영철 감독은 “우리 팀은 가운데가 약한 편이다. 시훈이를 지난 연습경기 때 제외시켰다. 다음 날 투입하니 열심히 했다. 블로킹 타이밍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잘 따라줬다”라고 말했다.
노재욱 세터의 토스에 대해 신영철 감독은 “캐치가 짧았을 때는 위에서 잡아야 한다. 그런 부분에선 재욱이가 유리한 점이 있다. 블로킹도 그렇다. 또 높은 쪽으로 온 볼에 대한 처리도 유리한 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신영철 감독은 현재의 시스템을 다듬어 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29일 대한항공과 맞붙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