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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문성민, 라이벌 김요한에게 패한 뒤 눈물 흘린 사연
김다현 기자 | 2016.04.19 01:37
현대캐피탈 문성민(오른쪽)과 KB손해보험 김요한. (C) KBS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미남 배구선수 문성민(현대캐피탈)이 라이벌 김요한(KB손해보험) 때문에 폭풍 눈물을 쏟았던 사연이 공개됐다.

문성민은 19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김요한과 스파이크 튀는 날선 신경전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문성민은 대학시절을 회상하다 잊을 수 없는 사건을 공개했다. 바로 대학배구 결승전 경기에서 김요한에게 진 뒤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것.

문성민은 “당시 감독님이 너는 요한이한테 진 거다”라는 촌철살인을 날려 감정이 복받쳤던 것 같다며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도 눈시울이 붉어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김요한은 “당시 성민이가 운지 몰랐다. 나는 행가레를 하고 있어서 관심이 없었다”며 익살스런 웃음을 지어 문성민을 또 한 번 고개 숙이게 만들었다.

그러자 강호동은 “과거가 뭐가 중요하냐. 현재 MVP는 문성민 선수다”라며 재치 있게 김요한을 자극해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이어갔다.

특히 강호동은 즉석에서 가위바위보와 묵찌빠 게임을 제안했고 승부욕에 불타오른 두 선수는 긴장감에 손을 떨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대결에 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19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김다현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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