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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그래, 그런거야’ 배우 지망생역으로 열연
김다현 기자 | 2016.03.04 19:07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SBS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중인 남규리가 극강의 매력이 발산되는, 화보 촬영 연기로 촬영장을 사로잡았다.

남규리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발랄하고 풋풋한 성격이 장점인 천방지축 배우 지망생 이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극중 모델 겸 배우 지망생 역할에 걸맞게 매회 세련되고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남규리가 극중 나영 역으로 패션 화보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규리가 S라인이 돋보이는 볼륨몸매와 함께 아담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넘사벽 카리스마’, 통통 튀는 화끈한 성격까지 완벽하게 겸비한, ‘자체 발광’ 연예인 포스를 내뿜고 있는 것.

더욱이 남규리는 패션 화보 촬영 장면을 통해 강렬한 섹시함과 순백의 청순함을 넘나드는 ‘극과 극’ 180도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새빨간 드레스를 입은 남규리가 매끈한 다리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채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상태. 선명한 레드컬러 드레스와 매치한 레드 립스틱으로 인해 남규리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도드라져 보이면서 농익은 아름다움을 표출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남규리는 또 다른 콘셉트로 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순수미’를 표현했다. 매끄럽고 뽀얀 도자기 피부와 어울리는 순백의 원피스는 청초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터. 의상과 표정 변화만으로도 섹시와 청순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남규리의 매혹적인 자태가 ‘팔색조’ 매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남규리의 ‘청순섹시 화보’ 촬영 장면은 지난달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선명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남규리가 촬영장에 등장하자 지켜보던 스태프들이 환호성을 쏟아냈던 상태. 남규리는 극중에서 찍게 된 화보 촬영에 남다른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남규리는 그동안 다수의 CF와 다양한 화보 촬영 경험을 살려 제작진의 구체적인 주문이 없는 상황임에도 퍼펙트한 포즈와 표정으로 모델포스를 유감없이 소화해냈다. 사진을 찍는 스틸작가는 물론 그 모습을 촬영하고 있던 드라마 촬영팀 역시 남규리의 프로페셔널한 매력에 흠뻑 취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이번 화보 촬영은 마치 실제 화보 촬영장 같은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서 진행했다”며 “남규리의 화보 촬영 경험이 제대로 빛을 발하면서 짧지만 멋진 장면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일 방송될 ‘그래, 그런거야’ 7회에서는 남규리의 화보 촬영 장면과 함께 나영이가 왜 배우를 꿈꾸게 됐는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질 예정. 3대에 걸친 대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리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오는 5일과 6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남규리. (C)삼화 네트웍스]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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