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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허재 감독 “힘든 경기 이겨서 기분 좋다”
홍성욱 | 2014.12.09 21:31


[스포츠타임스=잠실, 홍성욱 기자] 허재 감독이 웃음을 보였다. 주전 선수들이 빠진 힘든 상황에서 거둔 2연승이다.

 

허 감독은 미소를 보이며 힘든 경기를 이겨서 기분이 좋고, 부상자가 있는 상황이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잘해줘 값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3점슛이 폭발한 부분에 대해 허 감독은 잠시 뜸을 들이더니 하여간 집어넣으면 실력이죠라며 웃음을 보였다.

 

하승진의 부상에 대해 질문이 나오자 내일 봐야 알 것 같다. 어떻게든 다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자야겠다. 승진이까지 부상을 당하면 원주에 선수가 없어서 못갈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경기전부터 김태술과 김효범의 허리부상으로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던 허 감독이기도 했다.

 

주전 가드 김태술이 빠진 상황에서의 2연승은 값졌다. 이에 대해 허 감독은 우연치 않게 그렇게 됐다. 누가 뛰어서 이기고 지고 진다는 것 보다는 정신적인 문제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 코트에 들어서서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한 거다라며 집중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을 칭찬했다.

 

어려운 가운데 거둔 값진 2연승. KCC는 오늘 경기를 바탕으로 3연승에 도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허재 감독. KBL제공]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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