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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최초의 비유럽 선수 출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버서더 되나
정현규 | 2014.10.01 16:04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박지성(3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버서더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시절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하며 “박지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발표에 영국 언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을 엠버서더로 임명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엠버서더는 전세계를 돌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해 구단을 홍보하는 일을 맡는다. 지금까지 보비 찰튼,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슨, 게리 네빌, 앤디 콜, 피터 슈마이헬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들이 그 역할을 해왔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버서더로 선정되면 역대 7번째 엠버서더이자 비유럽 선수로는 최초의 엠버서더가 된다. 박지성은 엠버서더가 되면 1년 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행사에 10차례 참가하며 연봉 개념으로 1억5000만원 가량을 받게 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박지성,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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