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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A 황민경, IBK기업은행 유니폼 입는다...2년 총액 9억 원
홍성욱 기자 | 2023.04.18 17:45
황민경. (C)KOVO

FA(프리에이전트) 황민경이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IBK기업은행은 18일 FA 황민경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보수 4억 5천만 원(연봉 3억 2천만 원/옵션 1억 3천만 원)이다. 2년 동안 이 금액을 보장하고, 세 번째 시즌은 협상을 통해 연봉과 옵션 금액을 정하게 된다. 

황민경은 안정적인 리시브와 날카로운 서브를 구사하는 아웃사이드히터로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2022-2023시즌 정규리그 34경기에 출전해 공격성공률 31.4%를 기록하며 214점을 올렸고, 수비에서도 41.82%의 리시브효율과 세트 당 디그 3.5개를 기록한 바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황민경은 안정적인 리시브와 과감한 공격력으로 팀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줄 적임자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황민경 영입을 통해 지난 시즌 외국인선수 산타나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아포짓 스파이커 외국인선수 영입까지 조화를 이룬다면 높은 곳으로 도약할 준비는 마쳤다. 

황민경은 현재 태국 여행중으로 주말 쯤 귀국한 뒤 IBK기업은행 훈련에 합류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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