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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진출’ 김종민 감독 “이기기 위해 준비하겠다”
홍성욱 기자 | 2023.03.25 16:57
김종민 감독. (C)KOVO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도로공사는 25일 김천에서 펼쳐진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하며 2연승으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경기 후 김종민 감독은 “오늘 경기는 시작부터 선수들이 집중력 있게 잘 풀었다. 2세트 초반 리시브에서 흔들리며 어려웠지만 이겨냈다. 3세트는 조금만 집중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종민 감독은 “(이)윤정이가 아주 잘했다. 깜짝 놀랐다. 처음 포스트시즌을 한 선수 치고 굉장히 잘했다. 간이 큰 것 같다. 긴장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았다. 얼굴도 포커페이스를 잘 유지했다. 상대와의 수싸움을 조금만 풀어내면 좋은 세터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챔프전을 준비하는 김종민 감독은 “내일은 쉰다. 이후 이틀 동안 상대를 분석하며 맞춰보려 한다. 선수들이 챔프전에서 충실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즐겨야. 한다. 이기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상대는 강력한 에이스가 있다. 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출 것이다”라고 말했다.

캣벨과 박정아의 활약이 상승곡선인 부분에 대해  김종민 감독은 “두 선수가 플레이오프 들어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플레이도 섞어서 하고 있다. 에이스의 공격력 살아나면 모든 게 편해진다. 특히 큰 경기는 더 그렇다. 중요한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동시에 3일이라는 시간을 얻은 김종민 감독은 흡족한 표정이었다. 부담감을 줄이며 지금 페이스를 이어가려는 생각을 내비쳤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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